


















icfw 신광열 회장은 11월19일 제14회 icfw 창립기념일 행사를 부산에서 하기로 결정하고 10월부터 준비를 해 왔었다. 그런데 행사 6일을 앞두고 부산에 한 지인으로부터 순서의 문제가 있음을 지난 13일 금요일 알려왔다.
토요일 일요일 심각하게 고민 한 신 회장은 결국 월요일 15일 행사 4일을 앞두고 약 20여개국 참석 신청을 받은 각국 외교관들에게 먼저 이메일과 전화로 “행사 진행불가에” 소식을 전달했으며 대사관 업무를 잘 알고 있는 신 회장은 16일 화요일 다시 직접 전화로 각국 외교관들과 비서 진들에게 무척 죄송함을 표현, 그리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잠시 시간을 가진 후, 이렇게 넘어가야 할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 신회장은 icfw 부산 행사에 가려고 스케줄을 잡았던 각국 대사님들에게만, 서울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를 장소로 정하고 19일 부산 행사와 같은 날 “icfw Meeting Invitation” 초청장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시간이 있으신분들께 참석 요청을 하였다. 결국 2/3일 전이다.
2021년 11월19일 오전 11시 신 회장은 3명의 여직원과 행사장에서 먼저만나, 오늘 이곳에 오시는 단 한분의 대사님이라도 정성으로 맞이하는 태도를 갖고 회의는 진행한다고 하였다.
12쯤 나이지리아 대사가 선두로 시에라리온 대사, 케냐대사, 외교단장 가봉대사, 잠비아 대사, 가나대사, 페루 대사 등 7명 대사들이 도착했으며, 외교관 차가 도착 할 때마다 차에 달려가 문까지 열어드리는 여직원들 모습에 기사님들 그리고 호텔 측 정문 앞 담당 직원들도 바라보며 어리둥절하기도 하였다.
icfw 회의는 12쯤 시작되었으며, 오찬을 겸한 서로의 인사와 의견 교환은 즐거움과 화기애애하게 진행 되었고 약 2시간30분 정도 긴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한 사람도 지루한 시간 없이 웃으면서 회의를 마쳤으며 "논의 내용이 최고었다고" 대사님들은 메시지를 남겼다
돌아가실 때도 신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호텔 정문 앞에서 대사 님들이 차례로 차를 기다리며 다 돌아가실 때까지 성의있는 배웅을 하였다. 그리고 아침,점심 식사를 못한 직원들과 이태원으로 내려와 늦은 식사를 하며 회의 점검과 차기 준비 등 이야기 나누고 식사 후 즐거움에 손을 서로 흔들며 헤어졌다.
사무실에 도작하여 핸드폰을 펴는 순간, 한 문자 메시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Thank you very much for a very good lunch and great discussion with Ambassadors today.
I enjoyed the event." 오늘 참석했던 주한 대사들 대표 가봉 대사에 축하 메시지 였다.
<ICFW works for multicultural society development in Korea and the world>
표현 못하고 조용히 가만히 있는 ICFW (국제사회복지정책위원회) 제14회 생일 날에...
11월19일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