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는 지난 47년 동안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유엔 평화 유지 활동에 참여함으로서 우리는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있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적극적인 주도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현재 세계에서 32번째로 큰 경제 대국이며 2050년까지 23번째 큰 경제 대국이 될 것을 예상 합니다 지난 10년간 GDP 성장률은 6% 이상 유지한 후 지난 2년간 7%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으며 2020년까지는 8%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인당 소득은 지난 10년간 거의 3배가 되었으며 현 남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인상적인 보유 외환을 갖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4번째로 쌀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이며 의류 생산국 중에 세계 5위에 속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세계 최대의 NGO인 BRAC의 본거지입니다 또한 12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중국에 이 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기성복 수출국입니다 280억 달러 규모의 기성복 산업은 67개국에 친환경 녹색 산업 업체를 설립하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여 녹색 제조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계적 수준의 제약 제품은 국내수요의 97% 이상 충족시킨 후에 미국과 유럽연합 국가를 포함한 100이상의 국가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죽제품, 냉동생선, 해양선박, 자전거 및 도자기 제품들을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나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올해 방글라데시가 최빈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졸업하는데 고려된 3가지 기준을 충족시켰다는 유엔 개발정책위원회의 발표로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에 특히 의미가 있고 또한 존경하는 Sheikh Hasina 총리의 역동적인 지도력으로 가능 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Vision 2041“에서 상상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되기 위한 중요한 발판입니다. 도전에 있어서 이 과정을 통해 방글라데시의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

한국은 우리의 중요한 개발 파트너이자 외국인 직접투자의 가장 큰 원천입니다 또한, 한국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근면하고 헌신적인 노동자들에게도 매력적인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과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양국에 교역은 문화교류를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양국 상호 지역적 문화적 교류를 친화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K-팝과 한국의 드라마는 우리 젊은 세대의 인기가 있으며 방글라데시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기념사중에서...

                                                                          2018, 3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