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2019년 1월 28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 기념사진
주한 라오스 대사는 (Khamsouay Keodalavong) 3년에 임기를 마치시고 떠나시기 전 가까운 지인들을 서울 한남동 라오스대사관 관저에 초대하여 작은 송별행사를 가졌다
대사는 송별사를 통하여 “그동안 한국국민들에 따뜻한 정으로 저의나라 라오스를 도와준 고마움을 잊지 못하며, 간직한 채 이제 나는 고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저는 라오스 정부 외교부에서 계속 일하게 됩니다. 문대통령과 한국정부가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한국 남북한 관계의 비핵화 문제를 라오스 정부와 저는 적극적으로 지지 할 것입니다.
지난 3년 제 임기동안 저와 주한라오스 대사관에 관심과 지켜 돌보아 준신 한국국민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혹 여러분이 라오스를 방문하게 되시면 꼭 저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건강과 하시는 일 크게 반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19 년1월19일,
icfw 신광열회장은 본국으로 출국하는 라오스 대사 내외분을 인천국제공항 VIP ROOM에서 만나 그동안 수고 하셨다는 격려인사와 잠시 대화를 나눈 후 대사관 직원들과 기념촬영. 떠나시며 대사는 신회장에게 라오스에 한번 오라는 물음에 yes 라고 답하셨다고 하신다,
2019년 1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