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카자스탄 대사 메시지 독립 기념일 행사에서
현재 800개가 넘는 카자스탄과 한국의 회사들이 양국 나라에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우리 대통령(수루술한 나자르바에브) 정기 정상 회담은 카자스탄과 한국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게다가 유라시아 경제연합에 카자스탄이 일원인 것을 시장기회의 측면에서 양국가의 매력을 강화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계획은 매우 전략적인 관점입니다 동시에 "하나의 대륙" "창조적인 대륙" 그리고 평화적인 대륙의 주된 목표는 모든 나라들이 유라시아에서 우선순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높은 목표에 달성 상호 작용을 둘 다 다자간 및 양자 간에 다양한 종류에 협력 유연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 통합되어야 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현재의 신속하게 통합하는 세상에서 친구와 파트너와 함게 행동하는 것이 최선에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강한 우호 관계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또한 앞으로 양국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를 계속할 준비가 되어 있음에 자부심을 갖습니다.
다음 엑스포-2017 기간 전과 엑스포 기간 동안 카자스탄 사람들의 역동성과 환대를 경험 할 수 있는 아스타에 오실 모든 저의 친구 분들을 초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 합니다
저는 우리 양국의 국민들이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기대하며 이 자리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 국가 간 우호관계를 강화하는데 있어서 건강과 성공 그리고 거침없는 에너지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오늘 저녁 우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Ambassador of Kazakhstan H.E. Dulat Bakish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