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숙녀여러분

현재 요르단은 압둘라 2세 국왕의 통치아래 대 아랍 혁명의 깃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것을 진정으로 대표하고 있습니다. 요르단 군대는 여전히 아랍의 군대로 불리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모든 아랍 형제들과 굳건하고 강하게 서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우방이 세계 평화와 안보 번영의 과제를 이뤄가는 그 목적의 함께 있습니다.

우리의 근본적인 계획은 명확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과 우리가 쌓아온 역사를 지켜가는 것입니다.친애하는 친구여러분 오늘 밤 이렇게 한국에서 저의 마지막 공식 행사를 주최하는 것은 저에게 큰 영광이며 특권입니다.저는 다음 달 임기를 마치고 요르단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이 곳 한국에서 많은 추억의 행복한 날들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저는 그 지난 5년 동안에 추억의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할 것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배움의 여정 이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여러분 그동안 저와 지난 그 시간들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요르단동포 여러분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은 요르단을 대표하는 또 다른 대사들이며 우리의 요르단의 자랑입니다

저는 이 시간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이 만남으로 인하여 인내와 지식경험으로 깊은 관계의 생각을 이어 갈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축하의 자리를 가지고 한국을 떠나는 것 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는 요르단 하심왕국의 독립 70주년을 축하하는 날이며 대 아랍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우리 서로의 영원한 우정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자 여러분 서로의 “우정을 위하여 축배를”

감사합니다.

                     H.E. Omar Al-Nahar 

                     Ambassador of The Hashemite Kingdom of Jordan

                                                  Monday, 25th of May 2016

                                                  At Crystal ballroom ,Lott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