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More War on Earth But, War for Happiness of People
1904년 러-일 전쟁 당시 인천 제물포 해전에서 희생된 러시아 해군 장병들에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2월9일 연안부두 친수공원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로부임한 알렉산드로 티모닌 러시아 대사와 육군대령 팔릴레예프 러시아 국방무관 icfw신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영하10도 이하 아주 추운 날씨에도 러시아학생들과 함께 추모식에 참석했다.
러시아 군함 바랴크(Varyag) , 코리츠 함은 1904년 제물포 해전에서 일본 함정과 전투를 치열하게 벌이던 중 전멸 위기에 처하자 자폭을 선택했다.
이후 러시아에서는 그 당시 인천바다에 수장된 러시아 해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매년 이곳 인천 연안부두에 있는 (Varyag)추모비에서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