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fw 신광열 회장은 10월 5일 필리핀의 유명한 마니라대학 Ateneo Manilar University (school of government ) 주최하고 한국-필리핀 부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기업가 정신 교육 프로그램 (서강대학) 개강식에 참석하였다. 자리에는 필리핀 대통령 직속 국외국민 Francisco Acosta 장관, 필리핀 대사를 대신하여 Christian De jesus 총영사, 마닐라 대학 Professor Edgardo and Dr. Cristina Lamzon,그리고 Fr. k Min 등 함께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근로노동자, 한국회사 소속된 필리핀 직장인들, 한국 온 필리핀 유학생들 등 필리핀 자국민들에게 좀 더 나은 개인적 삶의 도전과 그리고 미래의 필리핀국가와 국제사회의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교육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신회장은 개강식축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이 좋은 기회를 발판으로 새로운 만남들과의 배움, 경험, 의견을 교환 소통하며 자신의 발전과 미래의 필리핀국가는 물론 국제사회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이 교육은 1년간 지속되며 담당교수들은 매주 마다 필리핀 마닐라 대학에서 출근 한다고 한다.

개강식을 마친 후 icfw 신회장은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Acosta 장관과 그 일행, 필리핀대사관 총영사, fe kim 회장 등을 초청하여 즐거움의 오찬을 함께하였다.

주로 교육은 서강대학에서 교육을 받게 되지만 19일은 인천 icfw & ppcwc 아카데미 강의실에서 Mark Joseph 교수에 의해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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